세부류의 영혼의 상태(본문: 삼하2장 1-17절) 2018년 2월 18일 리치몬드 중앙장로교회
본문: 삼하 2:1-17
제목: 세부류의 영혼의 상태(다윗, 길르앗야베스 사람들, 아브넬)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 본문의 말씀을 근거로 /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 “ 세부류의 영혼의 상태”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 먼저, 다윗의 영혼의 상태를 통해 2가지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영혼의 상태는 항상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기준으로한 영혼의 상태에서의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1) 첫번째로 다윗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우선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본문 1절 그 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나요? 예 / 다윗을 죽이겠다고 쫓아 다녔던 사울왕과 그의 요나단이 /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는 것을 목격한 한 아멜렉의 젊은이가 / 사울왕의 요구에 따라 / 사울왕을 죽이고 / 사울왕이 지니고 있었던 왕관과 팔고리장식을 가지고 다윗에게 그 사건을 보고했습니다.
아마도 이 사건을 보고했던 아말렉 청년은 / “다윗은 사울왕이 죽기를 얼마나 바랄까?” 하고 생각하며 매우 기뻐할 것이라 여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이 청년의 말에 심히 분노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은 자를 죽였다는 것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 청년을 그 자리에서 죽이고, 사울왕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위해 애가를 지어 그의 죽음을 기리며, 슬피울며, 금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수년 동안 특별한 이유 없이 / 오직 사울왕의 사사로운 감정 / 시기, 질투 때문에 / 다윗, 자신을 찾아 죽이려 했던 사울왕을 인간적인 감정으로 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시선으로 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때문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감에서 나올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울왕이 죽자,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윗은 어떤 행동을 취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이었습니다.
본문 1절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다윗은 어떤 다급한 상황이나 평안한 상황에서도, 크든 작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다윗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은 어찌할 바 모르는 다윗에게 “헤브론으로 가라” 말씀해 주셨는데, 이 헤브론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 헤브론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하나님의 숨결의 역사가 있는 장소였습니다. 이 헤브론에는 아브라함, 사라, 이삭, 리브가 야곱, 레아, 요셉의 무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유다지파였던 갈렙과 그의 사위 옷니엘이 아낙자손이 거했던 땅을 목숨걸고 점령한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요단 동편의 도피성 3개중에 한 개가 또 이곳에 있었습니다. 즉 제사장들이 거주하는 곳이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레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으로 하나님은 다윗을 인도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말로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다고 결단하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믿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 우리의 삶에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문제들 뿐만 아니라, 사소한 것까지도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면 /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음성- 이 책은 어떤 목사님이 소개해 주기도 아깝다 하시면서 소개해 준 책인데요.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지? 꿈, 환상, 성경 말씀,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 이런 것들에 대한 정확한 개념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읽어 보시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 – 로렌스 형제 –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인지 평강이 무엇인지 ? 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Ask 요청하다. 묻다” 입니다.
다윗은 먼저 하나님과 교제를 우선시 하는 사람이었고요.
2) 두번째로, 다윗은 자신과 함께한 권속들을 챙겨주었습니다.
본문 2-3절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3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
다윗은 자신이 어려웠을 때, 사람들의 눈에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졌을 그 때에 / 자신의 곁에서 / 자신과 함께 동고동락했던 자들을 모두 데리고 / 헤브론 성으로 향합니다. 그리고는 각 성에거할 거처들을 마련해 줍니다.
여러분! 여기서 다윗과 함께한 종자들과 그들의 권속들이라고 나오는데 이들이 누구입니까?
이들은 삼상 22:2절에 보면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한마디로 이들은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윗과 함께 동고동락했기 때문에 / 다윗의 고생이 끝나자 / 다윗과 함께 헤브론 성에 머물게 되었고, 또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 / 왕의 측근으로서 모두 한 자리씩 맡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깨달아야 할 사실은 / 별볼일 없던 자들이 / 다윗과 동고동락했던 사실 하나로 인하여서 / 나중에 왕의 측근이 되고, 한 자리씩 차지하게 된 것처럼,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고, 그 예수님 때문에 고난이나 핍박을 경험한 적이 있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또 천국에서 주님을 뵐 때,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딤후 2:12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참으면 함꼐 왕노릇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눅 22:29-30절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시험에 함께 한 자들에게는 나라, (Country) 를 맡기고 / 주의 상에서 먹고 마시게 하실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때문에 받는 핍박이나 고난, 순교는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원한 상급이 있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우리가 드린 어떠한 것도 헛된 것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신바 되고, 저와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까지도 아시고 계십니다.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을 향한 / 우리의 헌신과 수고와 봉사와 노력과 눈물들은 / 주님앞에 서는 그날 주님은 상으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리치몬드 중앙 장로교회 그런 상급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두번째로는 은혜, 의리를 갚는 길르앗야베스 사람들을 통해서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4절-6절에 보면 “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6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표준새번역 성경에서는 “ 다윗왕은 야베스 주민들에게 말하기를 사울왕의 장례를 잘 치러서 사울왕에게 의리를 지켰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야베스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승전의 기념품으로 사울왕의 시신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성벽에 메달아 놓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그러자 밤에 몰래 사울왕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찾아와서 시신을 묻어주고 7일간 금식까지 합니다. 여러분 야베스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사울왕에게 극진하게 대접했을까요? 왜 이렇게 사울왕의 죽음에 대해 특별히 더 애통해 했을까요?
그것은 사울이 왕으로 선택된 후에 / 처음 전쟁을 걸어온 자들이 암몬 사람들이었는 데 / 야베스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와 싸우자, 싸울 힘이 없으면 화친하자 , 그런데 화친 조건은 너희들 모두 눈 하나씩 빼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 사울왕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도움으로 암솜 사람들을 격퇴하고 이 야베스 사람들을 구해줍니다. 그래서 이들은 사울왕에 대해 평생의 생명의 은인으로 삼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일생을 살아오면서 여러분들에게 큰 은혜를 주신 분들이 있죠?
저와 여러분들은 큰 은혜를 주신 분들에게 의리를 갚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저희들을 죄와 죄책 허물과 질병, 죽음에서 건져 구원해 주시고, 천국을 약속해 주셨는 데, 그 하나님께 갚아야 할 의리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미가 6:6-8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일지라도 / 남들이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직 정의를 행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될 때에 /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의리있는 행동인줄 믿습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들에게 ” 의리있는 자가 됩시다.” 라고 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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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상적인 가치관과 영혼을 가진 아브넬이라는 자를 통해서 입니다.
세상적인 가치관에 찌들어 사는 아브넬이라는 사람의 삶을 통해 볼 수있는 것은 /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자들은 결국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전략에 속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아브넬은 사울왕이 죽자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우고 실권을 장악합니다.
8-9절 사울의 군장 넬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서 9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더라.
그리고 유다지파의 족속의 왕으로 추대된 다윗왕의 군대와 전쟁을 걸어옵니다.
12-17절 넬의 아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신복들은 마하나임에서 나와서 기브온에 이르고 13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복들고 나와서 기브온 못가에서 저희를 만나 앉으니 이는 못 이편이요. 저는 못 저편이라 14 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 요압이 이르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15 그들이 일어나 그 수대로 나아가니 베냐민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 열두 명이요 다윗의 신복 중에 열두 명이라 16 각기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찌르매 일제히 쓰러진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헬갓 핫수림이라 일컬었으며 기브온에 있더라 17 그 날에 싸움이 심히 맹렬하더니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
아브넬이 지금은 뭐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기득권을 확보하기 발빠르게 움직여서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고 실권을 장악한 아브넬,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든 그렇지 않든 / 오직 본인에게 유익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생을 살아가는 아브넬, 아브넬은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14절 그가 어처구니 없는 제안을 합니다. 소년들의 싸움, 즉 전쟁놀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냥 재미있겠다 싶어서 였습니다. 결국 이 싸움은 얼마나 많은 죽음을 가져왔나요?
다윗의 오른팔격인 아사헬을 포함해서 양쪽 모두해서 삼백 팔십명가량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 현실의 삶속에서 짓밟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덮여야만 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꺠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 무가치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에서 제외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설교를 맺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영혼의 상태는 어떠합니까? 오늘 본문의 다윗처럼 하나님꼐 진지하게 묻습니까? 하나님께 묻고 말씀대로 실천합니까? 하나님과 사람에게 받은 은혜를 갚는 의리있는 자입니까? 아니면 아브넬처럼 세상적인 가치관대로 살고 있는 자입니까?
바라기는 세상적인 가치관대로 살았던 것은 과거의 모습이 되고, 하나님께 묻고, 말씀대로 살며, 이웃에게 하나님께 보답하며 사는 의리있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들이 /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의리있는 행동,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